'아픈손가락'은 잊어라! 2462일만에 맛본 승리…롯데 윤성빈이 돌아본 '인고'의 세월 "기회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7회초 투구를 마친 롯데 윤성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22/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롯데가 9대6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윤성빈과 김태형 감독의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
- 스포츠조선
- 2025-06-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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