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명 골키퍼' 박새영 "중요한 건 꺾여도 결국 해내는 마음…계속 발전하겠다" [인터뷰]
잘 해내고 있지만 아직 목마르다. 여자핸드볼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31)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7 골키퍼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 시즌을 마친 뒤 여자핸드볼 대표팀에 발탁돼 지난 1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등을 앞두고 보다 큰 꿈을 꾸고 있다. 올 시즌 박새영은
- 엑스포츠뉴스
- 2025-05-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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