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히든카드” 수장의 칭찬에도…백정현 “늘 스스로를 의심해요”
사진=이혜진 기자 “늘 저 자신을 의심해요.” 하루하루 치열한 프로세계. 공 하나하나에 웃고 우는 것이 야구다. 그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기란 쉽지 않다. 좌완 투수 백정현(삼성)의 내공이 남달라 보이는 배경이다. 좀처럼 일희일비하는 법이 없다. 사령탑이 “우리 불펜진의 히든카드”라고 엄지를 치켜세워도 정작 본인은 손사래를 친다. “나뿐 아니라 모두가 중
- 스포츠월드
- 2025-04-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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