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D-1' 김주찬의 마지막 날…"입대? 오히려 좋다, 많이 배우고 올게요" [현장인터뷰]
김주찬은 옅은 미소로 입대 전날의 착잡한 마음을 애써 눌렀다. 6일 수원 삼성과 경남FC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김주찬은 누가 봐도 내일 입대하는 20대 초반의 청년이었다. 김주찬은 최근 삭발한 이기제, 권완규보다 더 짧은 머리로 관중석 뒤편에 앉아 경기를 보고 있었다. 김주찬은 지난해 12월 병무청이 발표
- 엑스포츠뉴스
- 2025-04-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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