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맞는 타격, 좋게 생각한다” 이정후가 돌아본 적시타 [현장인터뷰]
시즌 첫 안타를 1타점 적시타로 장식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경기를 돌아봤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안타도 나왔는데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져서 아쉽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 기록했다. 팀이 1-
- 매일경제
- 2025-03-30 08: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