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승짱’ 원포인트 레슨에 진화 중… 강승호 “밀어치기, 더 늘리겠습니다”
사진=김종원 기자 프로 12년 차 내야수 강승호(두산)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 2024시즌 커리어하이를 작성하고도 멈추지 않는다. 올 시즌 개막 후 첫 3경기에서 타율 0.500(12타수 6안타), 2루타 3개, OPS(출루율+장타율) 1.288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발 더 나아간다. 이승엽 감독은 “여기서 훨씬 더 무시무시한 선수가 될 수
- 스포츠월드
- 2025-03-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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