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바이에른 뮌헨, 선수 보호 아쉬워…김민재 부상, 지난해부터 시그널 있었다" [현장인터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킬레스건을 다친 김민재를 오랫동안 휴식 없이 출전시킨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 관리 체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독일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선발된 독일인-한국인 혼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는 논하기에 너무 이르다고 주장했다. 홍명보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오만,
- 엑스포츠뉴스
- 2025-03-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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