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 원라운드 TKO 펀치 카운트” 데뷔전 이긴 유수영이 영어로 남긴 말 [현장인터뷰]
UFC 데뷔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둔 밴텀급 파이터 유수영이 자신의 데뷔전을 돌아봤다. 유수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잇: 베토리 vs 돌리제 2’ 언더카드 AJ 커닝햄과 밴텀급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심판 전원 30-27 여유 있
- 매일경제
- 2025-03-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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