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천천히’ 명장의 지도로 성장하는 정윤주 “내공을 쌓으며 단단해지겠다” [현장인터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년차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22), 그는 2024-25시즌 흥국생명 최고의 발견이다. 3일까지 25경기에서 출전, 37.22%의 공격 성공률 기록하며 298득점을 내고 있다. 세트당 평균 블로킹도 0.281, 서브에이스 0.270으로 수준급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1-22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지명 이후 가장 좋
- 매일경제
- 2025-0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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