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에 닥친 ‘악재’, 마테우스 복근 부상…권영민 감독 “찢어지지 않았지만 무리하지 않으려 한다”[현장인터뷰]
한국전력 마테우스. 사진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이 후반기 시작부터 ‘악재’와 마주했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전력은 승점 19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중위권과 격차는 크지 않아 후반기 성적에 따라 도약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전력은 후반기 첫 경기부터
- 스포츠서울
- 2025-01-09 1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