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주목하는 2006년생 김현우의 당찬 포부 “슈퍼 루키 될 저를 기대해 주세요”[현장인터뷰]
서울 이랜드 김현우가 태국 방콕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본지와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인천공항=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의 ‘슈퍼루키’가 될 저를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서울 이랜드가 주목하는 2006년생 자원이 있다. 바로 김현우다. 김현우는 지난해 영등포공고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의 3관왕(금강대기, 대통령금배, 전국체전) 달성에 공을
- 스포츠서울
- 2025-01-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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