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새 출발하는 김민 “손해 보는 장사, 안하시도록!”
사진=이혜진 기자 “손해 보는 장사 안하시도록!” 프로야구 SSG의 이번 스토브리그는 현상 유지 쪽에 가깝다. 최정(4년 110억), 노경은(2+1년 25억) 등 집토끼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파이어볼러 김민을 품었다. 이를 위해 애지중지 키우던 좌완 선발 자원 오원석까지 내줬다. 기대치를 엿볼 수
- 스포츠월드
- 2025-01-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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