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국내 리바운드 1위인데… 만족 모르는 삼성 이원석 “아직 갈 길 멀어”
삼성 이원석이 2024년 12월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전서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KBL 제공 “만족 못 합니다. 욕심에는 끝이 없잖아요.” 현시점 남자프로농구에서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다. 주인공은 삼성의 207㎝ 빅맨 이원석,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한
- 스포츠월드
- 2025-01-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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