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년 차에 ‘전폭 지원’ 김기동 감독의 목표 “믿고 와준 선수들 고마워, 더 높은 위치로 가야”[현장인터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3일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구리 | 정다워 기자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더 나은 순위를 약속했다. 김 감독은 3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서울은 K리그1 4위에 오르며 모처럼 파이널A로 시즌을 마감했다. 김 감독 부임 첫 해 얻은
- 스포츠서울
- 2025-01-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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