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불혹’ 박상하의 블로킹쇼 “공격이 안 돼서 인생 경기는 아니다, 후배들에 귀감 되고파”[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KB손해보험의 베테랑 미들블로커 박상하(38)가 더 나은 미래를 다짐했다. 박상하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블로킹 10득점을 포함해 12득점을 기록하며 KB손해보험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박상하의 활약으로 승리한 KB손해보
- 스포츠서울
- 2024-12-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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