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골든글러브 놓친 LG 안방마님 박동원 "속마음은 '(강)민호 형 KS 진출 막자'였어요"
첫 골든글러브 불발에 "나와 팀이 부족했다" KBO 수비상엔 "노력 보상받은 것 같아 기뻐" 새 시즌 외부 영입 투수들에 큰 기대 전 소속팀 KIA 우승엔 "LG에 유독 강해... 다음 시즌 상대 전적 바꿔줄 것" 각오 프로야구 LG의 안방마님 박동원이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배트를 어깨에 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기찬 인턴기자 “골든글러브 시
- 한국일보
- 2024-1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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