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2경기 모두 풀세트 패배, 김상우 감독 “승부처에서 결정력·배분 좋아져야 한다”[현장인터뷰]
김상우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승부처에서 결정력, 배분이 좋아져야 한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화재는 5승9패(승점 20)으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우리카드(승점 21)과 격차는 1점에 불과하다. 다만 삼성화재는 3라운드 2경기에서 모두
- 스포츠서울
- 2024-12-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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