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B→ACL2→전북A→대표팀→승강PO…문선민이 돌아본 2024년 "정말 힘들었다" [현장인터뷰]
전북 현대의 극적인 1부리그 잔류를 확정하는 골을 넣은 문선민이 어려웠던 2024시즌을 돌아봤다. 문선민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해 잔류한 뒤, 정말 힘든 시즌이었다고 고백했다. 전북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홈에서 2차전을 맞았다. 전북은
- 엑스포츠뉴스
- 2024-12-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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