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허용→쐐기 3점포로 만회한 트레이 영 “팀을 두 번 연속 실망시킬 수 없었다” [현장인터뷰]
홈 무패 행진을 달리던 동부컨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를 무너뜨린 애틀란타 호크스. 팀의 간판 스타 트레이 영(26)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원정경기를 135-124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날
- 매일경제
- 2024-11-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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