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탈출’한 김상우 감독의 만족감 “이시몬 투입되면 공격보다 수비·연결 좋아져”[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이시몬 들어가면 수비, 연결 잘된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6 24-26 25-16 25-23)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삼성화재(승점 14)는 한국전력을 따돌리고 4위 자리를 꿰찼다. 경기 후 김 감독
- 스포츠서울
- 2024-11-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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