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WBC까지 생각하진 않는다"…'국대 유격수' 박성한, 더 높은 곳 바라본다 [현장인터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통해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박성한(SSG 랜더스)이 소속팀으로 돌아왔다.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을 만난 박성한은 "귀국 후 이틀 정도 쉬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쉬면 더 불안하더라. 휴식도 중요하지만, 이틀이면 충분히 쉬었다고 생각한다"며 "빨리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준비해야 하는 만큼
- 엑스포츠뉴스
- 2024-11-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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