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세징야·에드가 제외…박창현 감독 “승강 PO에 초점, 회복 시간 더 주기로 했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승리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승강 플레이오프(PO) 했으면 한다.” 박창현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승점 40인 대구는 일단 이날 승리한 뒤 10위 전북(승점 41)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K리그1 11위는 K리그2 2위인 충남
- 스포츠서울
- 2024-11-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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