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더 다사다난"…2024년 돌아본 이재성 "결과로 기쁨 드렸다고 생각" [현장인터뷰]
손흥민의 A매치 51번째 골을 만들어낸 '단짝' 이재성이 팔레스타인전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결과로 기쁨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서 1-
- 엑스포츠뉴스
- 2024-1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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