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 이현주 "내 스타일? 아자르 반, 이니에스타 반…자다가 대표팀 발탁 들어" [현장인터뷰]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바이에른 뮌헨 출신 독일리거 이현주(하노버96)는 자신감과 당돌함으로 똘똘 뭉친 새내기였다.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에덴 아자르 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반이라고 설명한 이현주는 앞으로도 더 많은 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 국제경기
- 엑스포츠뉴스
- 2024-11-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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