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2도움' 황인범, 겸손함은 태풍이었다!→"세훈이 헤더가…배준호 움직임이…" [현장인터뷰]
쿠웨이트전 2도움으로 홍명보호의 승리를 이끈 황인범이 올해 한국 축구를 뒤흔든 여러 외부 이슈에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 있는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5차전에서 3-1
- 엑스포츠뉴스
- 2024-1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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