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차’ 적응 중인데 첫 경기부터 21득점…돌아온 막심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몸 상태는 75%”[현장인터뷰]
대한항공 막심. 사진 | 한국배구연맹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0-25 25-21 25-16)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대한항공(승점 14)은 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승
- 스포츠서울
- 2024-11-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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