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첫 발탁' 정우영, 닮은꼴 이현주와 붙어다닌다…"밥도 같이 먹어요" [현장인터뷰]
홍명보호에 처음 소집된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이번 중동 2연전에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고 싶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 위치한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 지난 11일 쿠웨이트에 입국한 대표팀
- 엑스포츠뉴스
- 2024-1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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