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피하지 못한 인천, 최영근 감독 “죄송하다, 지난 시간이 다 아쉽다”[현장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최영근 감독이 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 11. 10.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강등을 피하지 못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영근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최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
- 스포츠서울
- 2024-11-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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