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에도 강성형 감독은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욕심인지 모르겠지만…”[현장인터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4연승에 성공한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여전히 경기력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5-16 17-25 25-21 25-17)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 패했던 현대건설은 4연승을 달리
- 스포츠서울
- 2024-11-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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