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KBO리그 접수한 KIA 김도영 "MVP 수상 확률이요? 80% 정도 아닐까요"
최초 월간 10-10, 최연소 30-30 등 대기록 달성 "내가 활약한 해에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문거김' 평가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려 노력" 다음 목표는 KIA 왕조구축·프리미어12 우승 2024 KBO리그 통합우승의 주역인 KIA의 김도영이 지난달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과 경기에서 2회말 솔로포를 친 뒤
- 한국일보
- 2024-11-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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