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대 CB' 김주성…"김민재 따라가려고 노력, 성용이 형 복귀해서 편하다" [현장인터뷰]
가파른 성장세로 최근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주성(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경쟁을 앞두고 복귀한 캡틴 기성용을 반겼다.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가대표팀에서는 가장 배우고 싶은 선수로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를 지목했다. 서울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
- 엑스포츠뉴스
- 2024-10-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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