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조율하는 ‘콧수염 세터’ 야마토 “모두의 힘으로 승리, 100점 경기는 아니다”[현장인터뷰]
한국전력 야마토. 사진 | 한국배구연맹 “100점 경기는 아니다.” 한국전력 세터 야마토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적절한 분배와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든 토스로 팀의 3연승에 발판을 놨다. 한국전력은 개막 3연승을 질주, 2위 자리를 꿰찼다. 야마토는 이번시즌 아시아 쿼터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
- 스포츠서울
- 2024-10-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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