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연승’에도 웃지 않은 권영민 감독 “순조롭지는 않다, 엘리안 제 몫 해준다면…”[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순조롭지는 않다. ”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5-22 24-26 28-26)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을 질주한 한국전력은 승점 7을 확보,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한국전력인 외국인 선수 엘리안이 10득점
- 스포츠서울
- 2024-10-30 22: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