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A 달성한 서울에 남은 2가지 목표 ‘ACL’과 ‘50만’ 관중 “아시아 무대 갈망 커, 동기부여 된다”[현장인터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서울 기성용(왼쪽부터), 김기동 감독, 린가드. 사진 | FC서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갈망이 크다.” FC서울은 30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김기동 감독, 기성용과 린가드가 참석했다. 서울은 다음달 2일 3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다. 서울(승점 53)이 4위, 포항(승점 52)이 5위
- 스포츠서울
- 2024-10-30 14: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