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원의 미래' 황도윤 "감독님께 경기 운영법 배운다...목표는 ACL" [현장인터뷰]
FC서울 중원의 미래로 여겨지는 황도윤은 김기동 감독과 선배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워가면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황도윤의 단기적인 목표는 팀의 목표와 동일하다.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것이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지난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터진 루카스
- 엑스포츠뉴스
- 2024-10-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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