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꼭 이겨야 하는데...김은중 감독 한숨 "안데르손 100% 컨디션 아냐" [현장인터뷰]
김은중 감독은 FC서울을 꺾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팀의 에이스인 브라질 외인 안데르손과 핵심 자원인 정승원이 벤치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은중 감독도 한숨을 내쉬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6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
- 엑스포츠뉴스
- 2024-10-26 16: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