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잡은 권영민 감독의 만족감 “야마토 전체적으로 잘해줬고, (임)성진이도 중요할 때마다 해결”[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야마토가 전체적으로 잘해줬다. (임)성진이도 중요할 때마다 공격, 수비에서 해줬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20 22-25 27-25 23-25 20-18)로 꺾었다. 첫 경기를 승리하며 승점 2를 따내 4위에 자
- 스포츠서울
- 2024-10-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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