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앞둔 권영민 감독 “컵 대회보다 많이 올라와, 세터 야마토와 호흡 맞추는 데 집중”[현장인터뷰]
권영민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컵 대회보다 많이 올라왔다. 7~80%정도 된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한국전력의 이번시즌 첫 경기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통영에서 열린 컵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했다. 외국인 선수 엘리안, 아시아쿼터 일본인 세터 야
- 스포츠서울
- 2024-10-23 1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