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MB 남매’의 탄생, 누나 이다현이 이준영에 남긴 조언 “태도, 행실이 중요하다고…”[현장인터뷰]
현대건설 이다현 동생 이준영. KB손해보험 지명을 받았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 이다현이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4. 1. 삼산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V리그 ‘미들블로커 남매’의 탄생이다. 현대건
- 스포츠서울
- 2024-10-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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