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완벽 승리, 고희진 감독 대만족 “세 시즌 만에 최고의 연결 봤다, 우리 팀 전력은 정관장 역사상 최고”[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개막전서 대승한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2) 완승했다. 공수에 걸쳐 완벽한 경기였다. 메가가 16득점, 부키리치가 15득점을 기록했고 표승주가 10
- 스포츠서울
- 2024-10-20 17: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