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실패' 정정용 감독 "득점은 늘 숙제…선수들 발전은 내 몫" [현장인터뷰]
정정용 감독은 골 결정력에 아쉬워하면서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고 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획득한 김천은 2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울산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4-10-19 21: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