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감독’ 멘도사 “NLCS 치를 수 있는 것은 큰 특권” [현장인터뷰]
뉴욕 메츠를 챔피언십시리즈로 이끈 신인 감독 카를로스 멘도사는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특권’이라 표현했다. 멘도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잠시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보면서 다저스타디움같이 역사적인 구장에서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
- 매일경제
- 2024-10-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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