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깜짝 활약→이라크전 선발 출전 가능성 상승, 배준호 “너무 간절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했다”[현장인터뷰]
축구대표팀 배준호가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용인 | 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의 활력소가 되는 배준호(21·스토크 시티)가 이라크전 활약을 다짐했다. 배준호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공식 훈련을 앞두고 이라크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15일 같은 곳에서 이라크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
- 스포츠서울
- 2024-10-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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