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한 팀이라 다행” ‘국대 내야수’ 에드먼의 고백 [현장인터뷰]
LA다저스의 유틸리티 선수 토미 에드먼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에드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 그와 같은 팀”이라며 팀 동료 오타니에 대해 말했다. 에드먼은 이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그리고 월드베이스볼
- 매일경제
- 2024-10-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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