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요니치 파이널 라운드 2경기 결장, 최영근 감독 “휴식기 동안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 최영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강원FC와 맞대결에서 1-3로 완패했다. 인천은 전반 33분 양민혁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8분 수비수 요니치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까지 안았다. 후반
- 스포츠서울
- 2024-10-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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