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스트라이크인데 고의사구? 쉴트 감독이 말하는 논란의 선택 [현장인터뷰]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손가락 네 개를 치켜 든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논란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 쉴트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4회말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3점을 허용하며 5-6으로 역전을 허용했고, 결국 5-7로
- 매일경제
- 2024-10-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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