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韓두번째 ‘세계챔피언’ 조명우 “애국가 뭉클하더라…여전히 완벽한 선수 꿈꿔” [현장인터뷰]
10년 만에 한국 선수로 세걔3쿠션선수권을 제패한 조명우가 3일 서울시청 훈련장인 서울 독산동에 있는 마이게임스당구클럽에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한 뒤 파이팅 포즈하고 있다. 김용일 기자 “애국가 뭉클하더라…여전히 완벽한 선수 꿈꿔.”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에 당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캐롬연맹(UMB) 세계3쿠션선수권을 제패한 조명우(26·서울시청·세계
- 스포츠서울
- 2024-10-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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