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홈런 폭발! KT PS 진출 이끈 로하스…"목표는 KS 우승" [현장인터뷰]
말 그대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원맨쇼였다. 로하스가 KBO리그 역사상 첫 5위 결정전에서 멀티홈런을 터트리면서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로하스는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서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1볼넷으로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로하스의
- 엑스포츠뉴스
- 2024-10-02 09: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