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할 때 한 방 쳤으면 좋겠네요" SSG 5위 결정전 이끈 최정의 다짐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이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최정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6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면서 팀의 7-2 승리를 견인했다. 최정
- 엑스포츠뉴스
- 2024-10-01 05: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