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 우위+16개 유효 슛에도 ‘무득점’ 패배, 김도균 감독 “우리가 미흡한 것, 그래서 축구가 어렵다”[현장인터뷰]
김도균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그래서 축구가 어렵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3라운드 김포와 맞대결에서 0-2로 패했다. 승점 48을 유지한 서울 이랜드는 선두 FC안양(승점 54)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1경기를 덜 치렀지만 순위도 4위, 제자리 걸음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김
- 스포츠서울
- 2024-09-30 22:30
- 기사 전체 보기